토플

2010년 2월 7일 일요일, 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목표한데로 최대한의 점수를 획득하여 보자...(별거 아닐꺼담..^^;)

by kurix2 | 2010/01/09 00:45 | TOEFL | 트랙백 | 덧글(0)

LIFE ON

어느새 2009년 한해도 훌쩍 지나 2010년 새해가 밝았고 나는 한살을 추가해 31살이 되었다.
2009년을 시작하며, 많은 계획들을 세웠지만 돌이켜 보면 계획은 그저 계획일 뿐이었다. 
블로그도 열심히 관리하려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리 했다.(요즘 내 블로그 대문명을 DAUM이 표절했다는 의혹이 생겼다.-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지만...)2009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버지가 큰 수술을 하셨고(아버지 얼른 쾌차 하세요~^^) 내 경력도 1년이 추가 되었다.

특히나 2009년 하반기는 내 스스로에게 여러 질문들을 던진 한해였다. 나의 인생, 능력, 목표, 꿈들...
그리고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별해 낼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내 스스로가 자신을 이성적 잣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것이기도 하고 30년간의 시행착오로 훈련된 지혜이기도 할 것이다. 남들은 서른살이 되면 감정적이고 열정적이기만 하던 이십대의 혈기왕성함을 조금은 누그러뜨리고 이성적으로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지만, 본인은 아직 100%의 경험치로 레벨업하기에는 좀 부족한 듯하다. 하지만 그래도 89%정도의 경험치정도는 획득하지 않았을까...ㅡ.ㅡ

2010년에는 우리 가족과 나아가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빌어본다.
그리고 나의 새해 미션들이 컴플릿티드되어 2011년 새해는 반갑게 쌍수들고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by kurix2 | 2010/01/09 00:40 | LIFE ON | 트랙백 | 덧글(0)

지옥으로 변한 한강의 르네상스-용산

용산은 지금 재개발이 한창이다.
서울시장의 야심찬 한강 계발계획이 척척 진행중이다.

하지만 어제,
턱없는 재개발 이주 보상금에 반대해 농성을 벌이던 철거민 집압과정에서 경찰 1명과 시위대 5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 지자체, 경찰, 사법당국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이에따른 강도 높은 문책을 약속했다.
인명피해에 대한 사후수습으로 우리 정부의 무능함이 다시한번 천하에 들어났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나라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지에 대한 참담한 의문이 든다.
의당 재개발에 대한 절차가 협상과 타협등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당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단기의 목표달성을 위해 많은 설득과 이해 노력들이 무시당했을 것이란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우리 정부는 책임공방에 앞서 과연 우리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인지, 단지 눈앞에 삐까 뻔쩍한 빌딩이나 경제적 논리로 따져 이득이 되는 것들만 사회정의의 가늠자로 삼는 우를 또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by kurix2 | 2009/01/21 06:24 | LIFE ON | 트랙백 | 덧글(0)

태안의 악몽


태안의 악몽

2007년 추운 가을... 태안 앞바다는 거대한 기름띠로 뒤덮여 있었다. 이미 현장은 인력으로 제어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방제설비 또한 턱없이 부족한 터라 결국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했다.

비록 이런 방제 작업의 효용이 클 것이라는 믿음은 없었다. 하지만 손 놓고 있는 내 자신을 위로 하기에는 충분했던것 같다. 그래서 사진속에 나는 마치 면죄부라도 받은 듯 환하게 웃고 있다.

돌아오는 길, 앞으로의 태안 주변환경을 걱정하는 것으로 허무한 가슴을 달랬다. 슬픈 날이었다.

by kurix2 | 2009/01/03 21:41 | VOLUNTE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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